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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 59년 만에 처음으로 뉴스 제작 거부! 대구MBC노동조합 “응원!”

대구지역 사회 '꿈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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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natural black diamond 2012/05/21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습니다. 그것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2. natural black diamond 2012/05/21 2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습니다. 그것 정말 좋은 소식입니다.

4. 11 기억해, 약속해, 투표해!~ '대구 투표율 꼴찌 탈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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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st laptops for college 2012/04/30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병대에 있는 현빈을 이렇게라도 만나보면 조금 위안이 될 것 같죠?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2. Paper writing service 2012/05/11 13: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게라도 만나보면 조금 위안이 될 것 같죠?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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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기사>
2012/03/07 - [참언론대구시민연대는?/대구NGO는 지금] - <기자회견 보도자료> (3월 8일) 선관위 직원 금품수수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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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선관위 기준 '애매합니다', 돈 준 사람은 고발, 돈 받은 사람은 '?"-

선관위 직원 금품수수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 기자회견

일시 : 2012년 38일(목) 오전 10시/ 장소 : 대구시 선관위 / 주최 :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TBC 2월 29일 프라임뉴스 / 그림을 클릭하시면 방송뉴스 보실 수 있습니다.









3월 8일 대구시 선관위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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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침향기 2012/03/07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관위 직원 금품수수 진상규명 및 책임자 처벌 촉구'라는 글을 보면서 과연 언론은 사실을 과장 왜곡하여 보

    도하는 것에 대한 책임은 없는가 묻고 싶습니다. 언론에서 보도되기 전에 해당사항에 대하여 이미 선관위에서

    조사하여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에 수사의뢰한 사항이며, 선거법위반행위 조사를 위한 정보수집과정에서 선

    거관리위원회 직원이 아닌 선거부정감시단도 있었던 점, 그리고 해당 사항에 대하여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

    여 수사하고 있는 사항에 대해 TBC는 수차례 반복하여 과장 왜곡 보도하는 것이 얼마나 악의적인지를 알 수 있

    습니다. 만약 선관위에서 조직적으로 은폐하려고 했다면 왜 수사기관에 수사의뢰를 하였겠으며, 선거부정감시

    단은 현장에 왜 데려 갔겠는가. 언론은 사실보도에 중점을 두지 않고 열심히 일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직원의 업

    무미숙을 마치 뇌물을 수수한 직원을 선관위가 조직적으로 은폐하려는 것으로 몰아가는 사실에 참담한 마음입

    니다. 그렇다고 해당 직원이 업무를 완벽하게 처리했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사실을 사실데로 보도하는

    것이 언론의 역할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잘못된 것을 보고 침묵하는 언론도 문제지만 개인적인 감정으로 사실

    을 과장 왜곡 보도하는 것에 대해서도 함께 비판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 참언론대구 2012/03/07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침 향기님.

      -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
      - 내일 오전 선관위 앞 기자회견 이후 선관위 관계자분들을 만나서 그 분들의 반론을 듣기로 했습니다.
      - 그 이후 양측의 의견, 시민사회의 의견을 함께 전달드리겠습니다.

      = 참언론대구시민연대 허미옥 사무국장 배상 =

향가를 읽으며 신라인으로 빙의하다.
[책읽는 참언론 1]신라인의 마음, 신라인이 노래


정영경 | 회원ㆍ보림출판사 서평단


암호를 해독하듯, 신라인의 마음을 헤아리며.. 

고전평론가 고미숙의 책을 읽다보면 '시절인연'이라는 구절을 자주 만난다. 내 몸과 천지의 기운이 맞아 떨어지는 찰나에 연애가 시작된다. '시절인연'이라는 것이 남녀 간의 사랑 이야기 뿐 일까.

살다보면 물건을 얻는 것, 기회를 갖는 것도 적절한 시기가 닿아야 가능한 것이다. 독서를 즐기는 분이라면 '책'과의 만남도 '시절인연'과 닿아있음을 십분 공감하리라. 

최근 인연 닿은 책은 <신라인의 마음, 신라인의 노래; 이야기와 함께 만나는 향가의 세계>이다. 부제에서 암시하듯 신라시대 ‘향가(鄕歌)’ 12편을 해석하고 있다.

고전시가를 연구하는 이형대 교수는 어린 딸들과 친구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작업을 시작했다고 한다. 국어나 작문을 배우는 시기에 한 번 즈음, ‘향가’를 맛보았을 것이다. 드라마에서 간혹 접하기도 했을 것이다. ‘서동요’, ‘처용가’에 얽힌 전설을 대강은 알 것이다. 그러나 알고 있는 것과 제대로 안다는 것의 간극이란 천년의 시간만큼 깊고, 넓다.

이 책은 주요독자를 12세 이상에 두고 있다. 저자의 작업의도처럼 ‘향가’에 대해 낯설거나, 어렴풋이 아는 독자에겐 안내집이 된다. <삼국유사>에서 발췌한 12편의 ‘향가’를 네 개의 주제로 분류하고, 각 주제에 적절한 세 편의 ‘향가’를 담고 있다.

고전문학을 연구하는 학자답게 저자는 작품 하나, 한 소절까지 담담하고, 세심하게 다룬다. 가령 이런 구절들은 역사에 어둡고, 접근이 두려웠던 나와 같은 독자에게 신라시대와 신라인을 조우하게 해준다.

<서동요>는 어떤 성격의 노래였을까요. 이 노래를 ‘얼레리 꼴레리’ 형의 동요로 본 학자의 얘기에 주목하고 싶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는 ‘얼레리 꼴레리 누구누구는 누구누구와 뭐뭐 했대요’ 라는 식으로 두 주체의 어떤 행위를 폭로하며 놀리는 노래 말입니다. p26

진평왕대의 <혜성가>의 기록을 보면 화랑은 제의를 수행하는 집단에서 전투를 담당하는 집단으로 바뀌어 가는 과정에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p139

<모죽지랑가>와 관련해서는 신라가 문명화 과정에서 유지해 온 독특한 혈맹의식, … 집단의식이 드러난 것이라고 풀이하기도 합니다. p156

 ‘향가’에 대한 깊은 해석은 물론 이 책은 문학적 감수성을 확장 할 수 있는 작품이 틈틈이 등장한다. <서동요>와 <촌>이라는 안동 대곡 분교 2학년 학생의 동시를 비교하고, <우적가>와 홍명희의 소설 <임꺽정>으로 ‘대도’에 관해 풀어낸다.

<도천수대비가>에서는 시각장애인 시낭송가 김민서 씨에 대한 사연과 자작시 <정자행>을 소개하고 있다. 천 년 전의 신라인의 노래와 현대인의 노래를 읊어주며 인간사의 보편적 세계관을 전달하는 느낌이다. 이 책을 통해 현재 전해지는 향가는 30수가 채 되지 않고, 1927년에 <향가와 이두 연구>라는 논문을 일본학자가 연구했다는 사실에 마음이 스산하기도 했다.

다행히 자극을 받은 양주동 선생을 필두로 ‘향가’연구에 큰 업적을 남겼다 한다. 이 책도 그 결과물이 아닌가 짐작해 본다. 인연이 닿아 <신라인의 마음, 신라인의 노래>로 신라시대와 신라인에 대한 정보를 확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사랑하면 알게 되고, 알게 되면 보이나니. 그때 보이는 것은 예전과 다르다.”라는 명언의 구절이 떠오른다. 이 책을 읽기 전과 읽은 후 ‘향가’를 감상하는 나의 감성은 예전과 다르다. ‘향가’ 한 소절, 한 소절을 낭독하며 음미해 보시길 독자들에게 권하고 싶다.

또 하나의 권유. 저자 못지않게 책 면면에 ‘향가’의 감성을 자극하는 수묵삽화는 먹의 향을 발산하고 있다. 12편의 노래에 담긴 심리적 묘사가 절묘하여 그림을 들여다보는 재미도 만만치 않다. 안타깝게 신준식 작가는 불의의 사고로 이 책의 삽화가 유고작품이 되었다. 개인사적 사연을 알고 그림을 들여다보니 월명사의 <제망매가> 한 소절이 떠오른다.

삶과 죽음의 길이
여기에 있으매 두려워하고
나는 간다는 말도
못다 이르고 갔는가....









[책읽는 참언론 1 | 정영경

정영경님은 참언론대구시민연대 회원이며,
보림출판사 서평단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서평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작성된 원고를 참언론대구시민연대 홈페이지에도 공동게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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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자료>
2011/12/06 - [참언론대구시민연대는?/2011 대구경북참언론상 공모] - 2011년 대구경북 참언론상 공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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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4일, 안중근 의사 사형선고일...입니다.


허미옥 | 참언론대구시민연대 사무국장




 

중국 뤼순감옥에서 2월 14일 사형선고를 받고,


3월 26일 사형집행 이후,

일본 간수는 그를 감옥 근처 화장장에 급하게 묻어버립니다.

"국권이 회복되면, 나의 유해를 고국에 묻어달라"던 그의 유언은 아직도 진행되지 않고 있습니다.

모란공원에 봉분만 있는 4번째 묘.
"순국한 독립운동가의 유골을 찾아 국내로 봉환"하기 위해 노력했던 김구 선생의선생님!
안중근 의사까지 그 꿈은 실현되지 못했지만,
안중근 의사의 유언을 실현시키는 것은 후세대의 몫입니다.




국적불명의 이벤트 데이 - 발렌타인데이

(1) 공정무역 초콜렛으로 - 한미FTA의 문제점 토론하고
(2) 안중근 의사의 사형선고일이라는 점을 기억하며, 그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시면 어떨까요?

교육방송 지식채널  e (네번째 묘) (2008년 9월 28일)를 '어둠의 경로(^^:)'로 구해 등록합니다.
EBS관계자 여러분~~ 저작권 문제로 저를 처벌하지 말아 주세요 ^^:


이후 내용은 영상자료 참조 ^^:


※ EBS관계자 여러분, 저작권 위반으로 처벌하지 말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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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참언론대구시민연대 정기총회


참언론대구시민연대 정관 3장 1절에 의거

2012년 참언론대구시민연대 정기 총회 일정을 아래와 같이 공고하니다.
2003년3월 28일 창립 이래 아홉 번째 맞이하는 총회에
회원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일시 : 2012년 2월 23일(목) 오후 7시 30분
장소 : 추후공지
안건 :
 - 감사보고 : 업무감사, 회계감사
 - 2011년 평가 및 결산
 - 2012년 계획 및 예산
 - 참언론대구시민연대 10주년 사업 준비위 구성
 - 임원선출에 관한 건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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